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(사43:1)
"소중한 내 자녀아, 오늘 너의 어떤 상황을 '하지만 예수님이' 라고 바꿀 수 있을까?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단다"
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. 가끔 네가 느끼는 외로움이 어떻든 간에 너는 나에게 속해 있단다! 나는 네 죄에 대한 모든 값을 치르고 너를 구원했다. 그 어떤 것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끊어 낼 수 없단다. 나는 가장 인격적인 방법으로 너를 내게로 불렀다. 복잡한 네 생각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며, 네 삶의 여러 상황으로 들어갔지.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지만, 너는 그저 그중 한 사람이 아니란다. 나는 언제나 너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한다.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길만큼 너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. 세상의 사건들이 네 주변에서 소용돌이치고 삶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때면, 그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에 마음을 쓰며 너무 오래 머물지 마라. 그리고 이 진실을 말해 보아라. "그래, 이 세상은 문제투성이다. 하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,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신다" 바로 이 "하지만 예수님이"라는 말이 네 삶의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낸단다. 하루에도 몇 번씩 문제를 내 임재 가운데로 가지고 와서 화제를 바꾸어 "하지만 예수님이..."라고 속삭여 보렴. 그리고 나를 바라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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